라미 사파리가 단단한 느낌과 EF닙의 날카로움이 이라면.
2000시리즈는 정반대가 아닐까 합니다. EF닙 구매했습니다만, 웬만한 유럽 EF닙과 비교해서 굵습니다.
그립감은 제가 손에 땀에 잘 안나서 그런지 매끄러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적응하는 법을 터득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드러움과 사각거림 사이에 있다면 라미2000은 극단적으로 부드러움쪽이랄까?
개인적으로 라미 사파리의 느낌이랑은 정반대라 좀 놀랬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피스톤필러방식을 느껴보기엔 충분할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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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스토리
작성일 2019-08-16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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