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비스콘티 살바도르 달리 댄스 오브 타임 블루 실버 만년필 한정판이 입고되었습니다.
흘러내리는 시계로 유명한 달리의 명작 "기억의 고집" (Persistence of Memory)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그의 작품 "유니콘의 심잠"에 영감을 받은 실버 스켈레톤 창은 독특하고 인상적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만한 살바로르 달리와 한번쯤 보았을 만한 흘러내리는 시계가 디자인 되어 있는 만년필은 우리를 또하나의 초현실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달리의 작품을 뛰어난 세공력으로 탄생시킨 비스콘티에 경의를 표합니다.
반고흐, 램브란트도 그랬지만, 살바도르 달리를 보니 미술을 포함한 예술의 영감을 디자인에 접목시키는 기술은 비스콘티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